와;; 진짜 좋다 아워글래스 브러시 하나씩 모으고 있는데 13번은 하나 더 사고 싶을 정도에요
구매 한 아워글래스 브러시 중 가장 손이 자주 가는데 그 이유가 크기가 적당하고 탄력성이 좋아 활용도가 많아요
블렌딩 브러시보다는 크기가 작은데 애교살 크기에는 살짝 도톰해서 아마 애교살에 사용하려면 애교살 두께가 한두께 한다~하는 분들은 잘 맞을 것 같아요 애교살 두께가 두껍지 않더라도 컷팅이 끝으로 갈수록 세밀하게 되어있어서 충분히 사용 할 수 있어요
애교살 뿐만 아니라 쌍커풀 사이 끼어있는 섀도우를 풀어주기에 적합하고 크기가 조금 크긴 하지만 디테일하게 살살 문지르면 눈 앞머리에도 사용 할 수 있어요
모가 너무 훌렁훌렁하지도,단단하지도 않아요 보통 이런 총알 브러시를 잘못 만드는 예가 끝으로 갈수록 너무 날렵해져서 이게 아이라이너 브러시인가 착각하게 만드는 애들이 있는데, no.13은 진짜 탄력과 컷팅을 딱 맞췄어요 no.3 브러시도 크기 빼고 다 마음에 들었는데, no.13도 마찬가지네요
아워글래스 브러시 외관만 보면 브랜드 빨이고 브러시는 되게 못 만들 것 같았는데(제가 납작 브러시나 둥근 모양 파운데이션 브러시 많이 만드는 곳에 편견이 있어서;;ㅎㅎ) 직접 사용해보니 탄력도를 기가막히게 잡아냈다고 느껴요
최고의 브러시를 찾아내고 싶어서 브러시 모으길 몇 년동안 하고 있는데, 피카소보다 만족스러운 해외 브랜드는 맥 정도라고 느꼈는데요(맥도 복불복은 있었어요 너무 맹신하진 마세요!~) 아워글래스도 브러시 맛집이네요
단점은 오직 크기와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