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단점은 초가 좀 빨리 탄다는 거?
그리고 향초 액세서리 구비 상태 및 개인 선호에 따라 따로 자나 틴케이스에 들어간 캔들이 아니라 호불호 갈릴 수 있겠어요.
로사야 SMN 스테디셀러면서 시그니처향이기도 하니까 긴 말하지 않을게요 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이게 향이 진해서 너무 좋아요. 르라보랑 프레드릭말레 그 중간 즈음?? 또 캔들 자체만 있어서 친환경적인 점도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 아래 받침대 없는 분들은 사실 집에 안 쓰는 찻잔 받침이나 기타 접시 쓰셔도 무방합니다... 아래 왁스가 떨어져 굳기는 한데 약간 젤리처럼 되어서 손으로도 그냥 잘 떨어지더라고요. 그래도 향은 좀 남는 편이라 음식 담고 먹는 용으로 쓰는 그릇에는 안하시는 게 좋긴 해요.
금장 부분은 어차피 타질 않아서 다 쓸 때쯤 왠지 피렌체 어디에 있는 성당이 생각나는 느낌입니다. 유럽 여행 가면 예전에 자주 보던 그 촛농 흐르는 느낌...!
한국은 가격이 사악해서 해외 들르시는 겸 사실 추천해요. 장기간 머무르면 이 캔들 하나 사시는 것도 기분전환용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