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터치 온 바디 플럼 바디 로션🎀
🌿향
플럼향인데 굳이 따지면 풍선껌 향에 더 가까운듯. 합성 플럼향이라고 볼 수 있는데 굉장히 달달함. 보통 과일향 하면 복숭아나 딸기 체리 포도향 위주로 많이 맡게 되는데 좀 생소한 느낌의 과일단내라고 생각하면 됨. 좀 달달한 향기를 좋아한다면 감히 한번 써볼만 하다고 생각함. 이런 향의 핸드크림이 있다면 달달한 향이라 마니아층이 있을듯.
🌿발림성
가볍게 슥슥 바르기 좋음. 흡수도 빠른편. 묽은 제형이라 잘 퍼지고 얇게 바르기 좋음. 잘 안뭉치고 수분감이 느껴지는 제형. 향이 좀 단 향이 강해서 묵직하게 발릴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에 비해서 가볍게 발림. 흡수가 잘돼서 여름에 좀 더 잘어울림. 끈적임도 이정도면 덜한 편.
🌿보습력
엄청 대단한 보습력은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음. 너무 인공 단내고 흡수도 빨라서 금방 다 날아가서 건조해지면 어쩌지 하고 걱정했는데 그정도는 아님. 향이 강하니깐 금방 건조해지고 갈라질거라 생각했는데 그런 점은 전혀 없음. 얇게 발리고 기름지지 않는 수분감을 채우는 느낌으로 발리고 흡수된다는 것이 장점.
🌺총 평
싼 맛(소셜에서 바디워시+로션 기획으로 삼)에 샀는데 생각보다 기대 이상의 질을 보여주는 제품. 향에 민감하면 비추지만 빠른 흡수로 너무 건조한 겨울 빼고는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은 가벼움. 너무 건조해지지 않는다는게 장점. 단점은 단내가 강해서 여름에 벌레가 참 좋아하게 생길 향이라는것. 아마 단종의 냄새가 강하게 풍기지만 더샘 생각보다 괜찮은걸? 하고 생각하게 해준 제품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