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홈케어 때문에 여러가지 제품을 많이 써봤는데 진짜 마음에 들면 가격이 ㅎㄷㄷ하고 가격이 괜찮으면 쓰나마나고 이런제품들이 많았는데 그나마 가성비 좋은 제품들로 적당히 만족하면서 살았는데 오오 또 물건 하나 나왔다.
긴머리 특성상 머리에 도포후에 좀 오래 방치했다가 씻어내는 편인데 얘는 짜는 순간부터 기분이 좀...영...
제형이 상한우유 몽글몽글 나오는거 같은 질감이라
보자마자 트리트먼트도 상하냐....진짜 제형이 이런건가...하고 도포를 시작했다 잔~~~뜩!!!
타 제품은 많이 도포하면 떡지고 굳으면서 머리카락이 엉켜버리는데 이제품은 진짜 머리카락에 쏙들어갔나 느껴지게 엉킴없었고 헹구고 나니 부들부들하더라.
그리고 머리에 도포후 기다리는 시간동안 눈시림이 전혀없었다.
가끔 머리에 도포하고 티비보다가 끝나면 헹구고 그러는데 기다리는 동안 눈시림때문에 결국 씻어내고 그런제품이 많았는데 눈이 편안해서 헤어팩으로 진짜 좋음.
이 리뷰는 2020.05.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