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물기를 닦는 용으로 샀는데 실제로 보니 사이즈가 많이 작았아요.
화장솜 4장을 붙여놓은 정도 크긴데 신축성이 있어서 좀 늘어나긴 하지만 한 장으로 물기를 다 흡수하긴 힘들어서 한 번에 2장씩 쓰게 되더라구요.
박스 뒤에 보니 클렌징이나 스킨 팩용이라고 써있긴 한데 전 모양만 보고 페이셜 티슈인지 알고 산거라 아쉬웠어요.
화장솜이라고 생각하면 크기가 커서 가성비 괜찮은 것 같지만 수건 대신 쓰기엔 여러 장 써야해서 금방 쓰는 것 같았고 갑티슈처럼 박스에 담겨있어서 뽑아쓰니 편하긴 했어요.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
처음 다이소에서 파는 페이셜 화장솜 써보고 신세계 열려서 쟁여놓고 쓰다가 단종됐는지 안 보여서
다른 제품으로 갈아탔어야 했는데
쿠팡에서 제일 저렴하게 팔길래 바닐라코 제품 택함
클렌징워터랑 립앤아이리무버 쓰는 나는 이 티슈를 유럽여행, 국내여행 갈때도 제품을 흠뻑 묻혀서 지퍼백에 들고다님
베이스 화장 지울때 두장 쓰고 눈화장이랑 립 메이크업 지울때 한장 쓰면 깔끔하게 끝 ㅎㅎ
비슷한 종류의 솜을 비교해보고 샀는데 그중 제일 맘에들어요
대부분 크기는 이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바닐라코꺼가 더 두껍고 더 질겨요!
그만큼 화장품 양을 많이 먹는것도 있지만
토너팩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마음에 들어하실거 같습니다
비슷한 화장솜 종류들 중에는 최고에요!!
두껍고 질기고 부드럽습니다...
걍 질기고 두꺼운 미용티슈 같아요 겁나 최고
지금까지 쓴 스킨용 솜? 중에 손에 꼽힐 정도로 마음에 들어요.
일단 크기가 너무 커서 배송 받고 바로 가위로 오려서 반으로 잘랐고 거기서 또 반으로 잘랐어요.
그 이유는 반으로 자른건 양 볼에 더 자른건 이마에 올려서 스킨팩을 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일단 너무 크기 때문에 크기가 걸리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사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스킨솜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지만 차이가 꽤 큰데요.
저는 아침에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는 동안 얼굴에 스킨팩을 올려놓는데.
가끔 적신 스킨이 금방 날라가서 그런지 솜이 금방 말라서 그런지 얼굴에서 솜이 금방 떨어질때가 있었는데 그냥 원래 그런지 알았어요.
그런데 이건 머리를 다 말릴때까지 수분감이 그대로 남아있어요.
진짜 오랫동안 얼굴에 붙어있어서 피부 속까지 수분이 완전 촉촉하게 스며들어요.
진짜 마음에 들어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곽티슈처럼 뽑아쓰는 형태라서 쓰긴 편해요.
스킨팩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대서 샀는데 스킨팩용도로는 좀 아쉬워요.
크기가 커서 여러 장을 붙이지 않아도 되니까 그건 좋은데 다른 스킨팩용도의 화장솜에 비해서는 스킨을 많이 먹어요(그래도 닦토용화장솜보다는 덜 먹긴합니다).
제 생각엔 클렌징워터용으로 쓸 때 가장 만족스럽고 닦토용으론 무난하고 스킨팩용으로는 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