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리페어라길래 영양분 공급 또는 머릿결 코팅으로 매끈매끈한 느낌을 상상했었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 건지 머리끝부분에서 부드럽지 않은 사용감이라 조금 아쉬움.
(어쩌면 머릿결을 부드럽게 해주는 샴푸들에 너무 익숙해져있는게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였음, 그것도 아니라면 손상모가 아닌 일반모발에는 얄짤없는건가???)
근데 또 다른 분들 리뷰보면 사용감 좋다는 내용이 꽤 있어서 조금 혼란스럽기도 함...?
사용후 모발이 아주 살짝 뻣뻣해지는 느낌은 있으나 건조해지는 느낌은 아니었음,
그냥 이게 제품 고유의 사용감이구나 생각하기로 함.
크림이 아닌 투명한 젤 제형으로 만들어진 점이 깨끗한 제품인 인상을 줌.
향은 일반 샴푸에 고급스러움(단순한 꽃향기가 아님)을 더한 느낌, 그나마 향이 이 제품을 살려준 듯 하지만, '리페어'란 이름으로 모든 모발을 안아주기에는 다소 실망스러운 제품.
이 리뷰는 2023.03.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