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몇 년전에 엄마가 세일하는 제품사오셔서 한 번 써보고 향에 충격받아서 엄마 마트갈 때마다 보라색 샴푸, 보라색 샴푸 노래를 불렀건만 엄마는 그냥 세일하는 노란색 미쟝센을 사오셨죠. 한동안 보라색 샴푸 잊고 살다가 최근에 갑자기 생각나서 또 엄마 졸랐더니 4통을...ㅋㅋㅋㅋ향이 좋기는 한데 다시 쓰니까 그 예전에 받은 충격만큼은 아님. 잊고 사는 동안 리뉴얼이 된 건지, 기억속에서 미화된 건지 진짜 예전에 받은 그 충격은 잊을 수가 없음. 제품은 그냥저냥 쓸 만한듯. 애초에 향기만 보고 산 터라 기대는 안했음. 마트가서 한통만 사보세요! 직접 맡는 거랑 감고나서 남는 향기가 또 달라서 여튼 되게 향이 청량하고 살짝 달달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