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좀 촌스러운 느낌이 나는 것 빼고는 완벽한 틴트입니다 .. 지워지지도 않구 빨리 마르고 마스크에 묻어남도 거의 없었어요!! 근데 물 묻혀서 문질문질하면 착색이 날아가는데 음식 앞에서는 안지워집니다 이거 바르면 다들 넌 대체 뭐쓰길래 안지워지냐구 물어봐요 ㅎㅎ 착색은 토니모리! 인정합니다
색깔이 진짜 여리여리하고 예뻐요
입술이 바르면 촉촉하다가 싹 흡수돼서 매트해지고요
바르고 나가면 마스크에도 안묻어요
근데 음료 같은거 마시면 그냥 바로 지워져요
지속력으로 광고 엄청 때리던데,,
솔직히 지속력 좋다고 해서 산건데 너무 약해요
색이 예쁘면 지속력이 약해지는걸까요..
그래도 색깔이 예쁘니께 써야쥬..
우선 마무리감이 제일 마음에 드는 틴트 지속력 좋은 틴트들의 대부분이 겉이 마르는 느낌이 강한데 이거는 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느낌이라 좋음 하지만 착색이 발색되는 색과 완전히 같지는 않아서 음식을 먹거나 하면 좀 지워진 기분이지만 그렇다고 아예 사라지진 않음 색깔도 마음에 들어서 아주 잘 쓰고 있음
캭 드디어 샀다! 5호 브레이킹뉴스 매번 품절 떠서 한 달 넘게 기다렸습니다 저. 내리 인내한 만큼 색상 물기나듯 예쁘고요. 공홈에 밝혔듯 청초한 모브 색감엔 다소 벗어난 듯하지만 이건 이거대로 자연스러워서 겨쿨인 제게도 잘 어울렸어요. 맑은 레드빛 컬러. 입술 묻어남이 나름 적어 요즘 시국에 적합한 립이에요. 지속력도 괜찮은 편인데 뭐 먹으면 특히 기름진 음식 먹게 되면 잘 지워져요. 약간 클리오 베일듀이틴트랑 제형과 발림성이 비슷하며 좀 더 매트하게 미무리되고 이게 더 입에 겉도는 느낌이 없어요.
딥톤의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저는 먼저 5호 브레이킹뉴스를 질렀는데, 발색들을 찾아볼 때 장미색 같기도 하고, 팥죽 브라운 같기도 하고 엄청나게 헷갈렸습니다. 딱 틴트색만 보면 로즈브라운 컬러인데, 입술에 올리면 진한 로즈빛으로 올라오더라구요! 제가 입술 색이 있는 편인데 입술 색보다 약간만 진한 색이에요. 그리고 립블러라서 입술에 올리면 삭 스며들면서 밀착이 되면 보들보들하게 발색이 되서 원래 입술처럼 편안한 느낌이에요. 바르고 밥을 먹어봤는데 싹 지워지긴 하더라구요 ^^; 제가 원래 밥 먹을 때 입술을 다 먹긴 합니다만...
근데 제형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러브어페어를 질러보았습니다. 저는 체리핑크를 생각하고 러브어페어를 질렀는데 코랄색 같아요. 근데 또 착색은 핑크라서 핑크코랄 정도로... 그래도 입술색이랑 만나면 핑크라는 생각이 더 듭니다. 단독으로 입술에 올려보면 딥톤이 베스트인 저에겐 뜨는 색이더라구요. 그래서 안쪽에 다른 핑크레드 컬러를 섞발해주니까 제가 원했던 상큼한 느낌의 핑크가 되는 거 같아요. 립블러 제형도 다른 컬러랑 그라데이션 하기에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