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특히 애정하던 브랜드인데, 요즘 라이징 상품들이 딱히 떠오르지가 않아서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니모리를 애정하는 저로서, 히트 상품 하나 터져서 또 대박났으면 좋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오랜만에 토니모리 제품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저는 썬더볼트 색상을 구입했고요, 개인적으로 착붙 색상은 아니지만 가끔 화장법을 좀 바꿔보고 싶을 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정력, 착색력이 강한데, 그러다보니 다른 색상과 조합하기가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립스틱과도 조합하기 어렵더라고요. 착색 색상은 핑크인데, 아무래도 기본이 쨍한 색상이다보니 착색이 톤다운된 핑크로 되지는 않는다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각질도 서서히 부각되었습니다.
그래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는 점과 덧발라도 얼룩덜룩해지면서 더러워지는 점이 없는 것에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코로나로 마스크 쓰고 다니는 요즘 알맞는 제형의 틴트인데, 색상만 찰떡이었으면 지금쯤 여러 통을 구입했을 것 같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