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이 안나서 좋지만 향과 제형이
장점
1. 클렌징오일 선택이 어려운 민감성피부예요
첫날부터 트러블없이 잘 맞았던 오일이여서 불만은 없었어요
2. 하지만 향이나 제형에 있어서 뭔가 무겁다는 느낌..
향은 뭔가 콩기름 스럽고..
제형은 무겁고 물을 뭍혀 유화할때도 롤링이 무거워요
3. 제가 몸상태가 가끔 안 좋을때
눈에 들어가면 좀 시리다는 느낌이 들기도..
항상 그렇진 않아요 ㅎㅎ
4. 유화는 잘 되는 편이라서
꼼꼼히 잘 헹구시면 문제는 없는 편이예요^^
5. 가성비가 워낙 좋은 제품이라서
400미리를 신나게 좋은 가격에 구매하긴 하는데..
1년이 지나도록
어찌나 손이 안가는지 겨우 이제 반통 썼네요
그저 향과 질감때문이랍니다 ㅎ
유통기한내 다 쓸수 있을지
재구매를 해도 좋을지 모르겠어요 ㅎㅎ
6. 아직은 더 좋은 제품을 서치중이예요
하지만 민감하신분들이라면
안심하고 쓰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단점
1) 펌프에서 오일이 미세하게 새는 느낌이 약간씩 있네요 뽑기를 잘못한 건지..
2) 제가 몸상태가 안좋을때는 눈이 꽤 많이 시렵다는 느낌이 있어요. 하지만 대게의 클렌징오일들이 다 그런편인데 유난히 많이 그런것 같아요
3) 향이 너무 비호감..약간 콩기름 냄새가 나요
이게 저한테는 가장 큰 단점이예요
4) 저는 가벼운 제형의 클렌징오일을 좋아하는데, 이 오일은 천연오일의 함량이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제형이 많이 무거워요 (물론 이것보다 더 무거운 제형이 더 많은 건 아는데..제가 쓰는 오일들이 유난히 가볍긴 해요 ㅎㅎ)
두번째로 큰 단점..
5) 제가 쓰고 있는 클렌징오일중 세정후 미끌거리는 잔여감이 좀 큰편이예요
6) 마카다미아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같은 성분에 반응을 일으키신다면
트러블이 나실 수 있어요^^
중요한점은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위의 단점들을
가성비가 뛰어넘고..
민감한 제 피부에 아무 것도 안난다는 점이 좋은 거죠..
클렌징은
아무것도 안나면 장땡!
가성비가 두번째!
어차피 잠깐 씻고 마는건데요 ㅋㅋ
세일때 400미리 저렴한 가격에 사서 불만은 없는데..
손이 잘 안가는게 문제네요 ㅋㅋ
TMI)
워시오프마스크나 각질제거스크럽제할때 자극을 줄여주기 위해
그위에 클렌징오일을 바르고 함께 롤링하여 주시고
유화시킨후 씻어내시면
훨씬 자극도 적고 세안도 편하게 하실수 있어요
세면대도 더러워지지 않구요
전 이때 이 손이 잘 가지 않는
넘버즈인 클렌징오일을 적극활용합니다.
가성비템이라 이렇게 사용하면 좋은 것 같아요.
얼굴에 직접 닿는 화장을 지울때는
저의 소중한 친구들인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클렌징오일이나
헤브블루 살몬 케어링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오일
이 두가지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어요
좀 더 두꺼운 15미리 해면을 함께 사용하시면 더 좋아요^^
이 리뷰는 2024.04.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