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을 내세우는 브랜드가 많지만
무표백 속커버 제품은 처음인데요,
4월 2일부터 6일까지 13개 사용해보았을 때
단점이라고 할 만한 게 없었어요.
매달 사용해야 할 제품이고 몇 시간씩 며칠동안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아있기 때문에
양이 많으면 흡수되지 못해 새기 일쑤고
피부가 간지럽거나 염증이 생기고
날개형이라면 속옷 라인 피부가 쓸려서 아플 때도 있었어요.
쏘피 무표백 속커버는 우선 피부 쓸림이 없었어요.
가끔 거친 제품들은 사용 후에 따갑고
피부가 자극 때문에 붉어지기도 했어요.
이 제품은 피부에 닿는 부분이 거칠지 않았고
속옷에 잘 붙어서 날개쪽에서 새어 나오는 것도 없었어요.
흡수가 더뎌 찝찝하거나 불쾌하지도 않았구요.
속커버 색이 누르스름 해서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변기물(정화수) 색이
떠오르긴 했는데 자연친화적인 느낌이라
`건강한 자연의 색 무표백 속커버`라는
타제품과의 차별성이 도드라지네요.
화학성분을 최대한 피하고 싶은 분들에겐
최적의 제품이겠어요.
체험 기간동안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다만 양이 평소에 비해 적었고 날이 건조했기에
양 많고 습한 날(여름, 비오는 날)에도 사용해보고
내용 추가할 예정이에요.
이 리뷰는 2020.04.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