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러쉬 사쿠라 바디스프레이 제품 느낀 점 간략하게 요약, 만족도 별점*
● 가격 / ★★★☆☆
바디스프레이가 왜이렇게 비싼 것인지 살짝 이해가 안 갔지만, 몇년 전, 3년 동안 올리브영에서 내가 자주 구매하던 타 브랜드 바디스프레이 제품과 비교하면, 러쉬 바디스프레이는 향수만큼이나 발향과 지속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무엇보다도 흔하지 않은 러쉬만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게 다소 높은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구매하게되는 것 같다. 그렇지만 너무 비싼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첼시마켓에서 해외직구로 구매하면 무난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 용량 / ★★★★★
200ml 용량이 적지도, 많지도 않게 딱 적당하다.
● 제품 용기 디자인 / ★★★★☆
러쉬 시그니처 검은색 바탕에 깔끔한 흰색 글자가 마음에 든다. 물론 러쉬 로고 서체는 별로.. 아쉬운 점은 러쉬 바디스프레이 용기는 러쉬 블랙팟 용기와 다른 소재이기 때문에 블랙팟 용기를 5개 모아서 페이스마스크로 교환을 받는 블랙팟의 환생 캠페인에 해당되지 않는다. 바디스프레이 공병은 플라스틱 분리수거로 배출한다.
● 발향, 지속력 / ★☆☆☆☆
사쿠라 바디스프레이의 발향은 처음 뿌렸을 때는 진짜 너무 강하다고 느껴질만큼 진하다. 그런데 뿌리고 30분 정도 지났을 때부터 굉장히 딱 적당하게 너무 좋다고 느껴진다. 그러나 정말 너무 아쉬운 점은 사쿠라 바디스프레이를 뿌리고 2시간 지날 무렵부터 벌써 잔향이 느껴질만큼 지속력이 매우 짧고, 가장 더 크게 실망했던 점은 사쿠라 바디스프레이의 잔향에서 내가 진짜 가장 싫어하는 러쉬 더티 제품처럼 물비린내가 난다. 내 살냄새가 뭐가 잘못됐나 싶어서 몸에만 뿌리지 않고, 잠옷과 이불에도 뿌려 봤더니 똑같이 물비린내의 잔향이어서 최악이다.
● 러쉬 사쿠라 바디스프레이 제품을 추천하는 사람 이미지, 연령대
첫향과 잔향만 제외하면 1시간 동안 풍겨지는 향은 진짜 너무 여리여리한 벚꽃 흩날리는 샤랄라한 향기인데, 그 잠깐 사이의 사쿠라 향기만 생각하면, 모든 20대 여성분들의 풋풋한 느낌과 잘 어울리는 향기라고 생각한다. 러쉬 사쿠라 바디스프레이 향기를 좋아하시는 20대 모든 여성분들께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 향기 만족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