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마이 네임 is 달콤팝콘요.
제 최애 향수? 아니, 향수는 아닌가. 제 최애 바디 스프레이? 바디미스트? 입니다. 뭐라고 불러야할지 매번 애매하네요 ㅋㅋ 저번에 홍대에서 러쉬에 구경 차 들리면서 영업 당해서 산 제품인데 결론적으로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요새 제 데일리 템이자 최애예요! 러쉬의 렛 더 굿 타임즈 롤 바디 스프레이는 카라멜 팝콘 향 그 자체예요! 정말 달달한 카라멜 향이 지배적으로 나는, 달콤한 향 말고 다른 향은 안 나는 원툴 바디 스프레이예요. 제가 과일 달달한 향은 정말 불호하는데 이 향은 너무 좋더라고요. 러쉬에서 처음 맡아봤을 때부터 ‘아, 이거 내껀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드는 향이예요. 첫인상도 좋았고 지금 거의 한 달 째 쓰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이 향은 무조건 재구매할 거예요!
헬로, 마이 네임 is 달콤팝콘요. 겉은 사람인듯 향긴 카라멜이죠. 정말 이거 사용하면 인간 카라멜 그 잡채 됩니다. SSAP가능해요..! 사실 호불호가 크게 갈릴 향이긴 하지만 저에겐 너무나도 극호입니다. 같이 산 사쿠라에 비해 향 지속력이 어마어마하게 좋아요. 진짜 이렇게 오래가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오래가서 너무 좋아요. 그래서 가격적 메리트가 없는 러쉬 제품 중에서 그나마 돈 안 아까운 느낌!! 저는 제 맨살이나 옷에도 뿌리지만, 집 안 카페트나 쇼파, 이불이나 배게에도 수시로 사용해요. 특히 자기 전에 침대에 뿌리고 자면 극락… 변색 같은 거 걱정 안하셔도 되고, 러쉬 직원 분도 이렇게 사용해도 된다고 추천하시더라고요! 진짜 자기 전에 뿌리고 자는 거 정말 추천합니다. 그날 밤, 굿 나잇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