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정말 좋습니다
달다구리하거나 플로럴한 계열 비선호인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향이에요.. 중성적이고 흔치 않아요. 백화점 직원 분은 가죽향 같다고 설명하셨는데 거의 정확한 표현인듯해요!
그런데 별 하나를 뺀 이유는…! 보습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제형 자체는 꾸덕하고 되직하고 그릭요거트같은(?) 전형적인 보습 잘되는 핸드크림 느낌이었는데, 결국 손에 오일감만 남을 뿐 닦아내면 건조했던 상태 그대로예요 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자도 다음날 변화가 없어요… ㅠㅠ 그래서 퍼퓸 핸드크림 느낌으로 쓰고 있습니다… 향이 취향이라 그렇게라도 쓸만하지만 재구매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가격에 맞는 품질은 아닌 것 같네요 ㅠ
이 리뷰는 2022.11.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