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았던 점
- 가로 길이가 살짝 긴 편이라 볼과 광대까지(넓은 면적까지) 이어지게 붙일 수 있었어요.
- 얇지만, 촘촘해서 쉽게 찢어지지 않고, 보풀도 쉽게 일지 않는 화장솜이에요.
- 무려 총 80매인데, 2겹이 1매라 비교적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 중앙에 분리선이 있어 양 볼에 부착할 때는 떼어 부착할 수 있는 화장솜이에요.
- 비교적 스킨을 덜먹는 편에 속하는 화장솜이에요.
☆ 아쉬웠던 점
- 스킨을 비교적 덜먹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1/2 솜에 비해서는 좀 더 양을 먹여줘야 하는 것 같아요 ㅠㅠ (스킨팩을 하는 경우에!!)
물결 모양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의 화장솜이 박스 안에 가득 채워져있었어요. 스펀지형 화장솜이라 일반 화장솜의 촉감과는 완전 달라요. 그리고 스킨을 덜 먹는 솜이라, 더 압축된 시트의 화장솜이었구욤 ㅎㅎㅎ
스킨팩 화장솜이 보통 어느 정도 들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육안으로 확인해 본 결과로는 구달 화장솜의 양이 가장 많은 것 같아요! (이니xxx, 시루xx 등 유명 브랜드들과 비교해도 비슷한 종류의 화장솜 중에서는 구달이 좀 더 양이 많았던 것 같아요!)
얼굴의 곡선에 맞춘 물결 커팅의 화장솜이에요. 굴곡을 따라 더 피부에 잘 밀착되게끔 디자인이 되어있어 스킨팩하기 딱 좋아요!
그리고 촉감은 보들보들한 부직포 표면을 만지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보드라운 촉감의 부직포와 스펀지를 만지는 듯한 느낌인데 ㅋㅋㅋㅋ 이해가 되실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쨌든, 압축 시트라 손으로 아무리 솜을 문질문질해도 보풀 안 생기고 화장솜 그대로의 형태가 유지되더라구요 ㅎㅎ
위 화장솜을 사용하는 방법은 사실 다양해요! (다 아시는 거겠지만, 간단하게 정리해드릴게요.)
1) 닦토용 : 솜에 적당량에 토너를 적신 뒤, 피부결 방향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내주기
2) 패팅용 : 토너류를 솜에 적신 후, 피부에 톡톡 두드려 피부 깊숙이 수분을 흡수시켜주기
3) 스킨팩용 : 1,2번 과 달리, 솜을 흠뻑 젹셔 피부에 5분-10분 가량 부착해 팩 하기
1번은?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가볍게 피부 겉에 수분을 채워주는 느낌이 강해요.
2번은? 적신 솜을 피부에 가볍게 톡톡 두드려주면서 피부 속에 수분을 채워주는 느낌이에요. 저는 보통, 팩하기 귀찮을때 피부를 전체적으로 두드려서 피부에 수분을 팡팡 충전시켜주는 편이에요!
3번은? 약간의 시간을 들여 부분 시트 마스크처럼 부착해주는 방법이라, 수분감이 가득한 토너나 에센스를 적셔 사용해주면 속건조 해결에 큰 도움을 주는 방법이에요! 저처럼 속 수분 부족이 있거나 or 피부 진정이 필요할 때 꾸준히 해주면 좋아요 ♡ 씻기 전에 스킨을 적신 솜을 잠깐 냉장 보관해두고 사용하면 쿨링 효과 up! 여름에 열 식히는 방법으로는 최고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