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기능 없는 캡슐형 워시 오프 팩임...
금가루도 들어있고 프로그로스 어쩌고 해서 뭔가 영양감 있는 제형일 줄 알았는데 보습력도 별로고 굳이 이걸 바르는 이유가 뭔가 싶을만큼 무매력 팩이었음. 몇 개 들어있지도 않은데 정말 손이 안 가서 겨우 다 썼다. 재구매의사 ❌️❌️❌️
워시오프팩인데 좀 단단한 제형이 아니고 크리미한 제형이에요!
그렇다고 얼굴에 바르면 흘러내리지 않고 그냥 딱 붙어있습니다.
같은 종류 파란색과는 달리 씻어내면 기름진 잔여감이 남아있지 않아서 사용하고 나서 나쁘지 않아요.
얼굴에 바르고 10분에서 15분만 하면 되는 것이라서 얼굴에 발라놓고 다른거 하면 시간이 금방 가서 편해요.
1회분씩 포장되어있어서 양을 어느정도 써야할지 딱 정해져있어서 그냥 있는 양 다 사용하면 되니까 편해요.
얼굴 다 씻어내고나면 얼굴에 약간의 영양감이 있는게 느껴지긴해요.
편하게 관리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은 제품
중립적 특성
꿀향이 난다. (개인적으로 호)
장점
예쁘다. 금색으로 빛나는데 와중에 금색 펄도 들어있어서 특이하거나 예쁜 팩을 사용해보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것 같다. 스페셜케어라는 느낌이 든다.
보습을 타겟으로한 제품인데 바르고 나서의 느낌은 수분크림을 잔뜩올리고 랩등으로 밀폐 해준 느낌이다. 물리적으로 피부에 수분이 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있는데 그런 묘한 싸함이 느껴진다.
단점
그냥 튜브형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아쉽다. 개별 포장이 편하고 예쁘기도 한데 시대적 흐름에 맞는 용기는 아닌것 같다.
개인적으로 어디 놀러가서 기분내기 좋은 팩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