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 빨강쿠션을 너무 잘 쓰고 있어서 하나 더 살까하다가 파랑이가 땡겨서 파랑이도 사봤다!
일단 스르륵 피부에 흡수되는 듯한 느낌은 똑같으나 얘가 더 촉촉하고 크리미하다. 안그래도 가을겨울이라 피부가 건조해져서 빨강이가 건조하다 싶었는데 겨울에는 파랑이가 촉촉한 듯.
얇게 발리면서도 촉촉하고 피부 답답함도 없어 다 좋으나 진짜 커버가 안됨. 모공 블랙헤드도 커버가 안될정도로 아예 안된다ㅜ 그게 진짜 크나큰 단점.
나도 커버가 너무 안되니 발랐나 안발랐나 헷갈릴 정도ㅜ
수부지 붉은 좁쌀피부 보유
에센스 인 밤 메쉬쿠션.. 빨간쿠션과 같은 3호 구매
예쁜 파란색에 가죽케이스까지 받아서 잘들고는 다니지만
사실 수정화장때에도 안뜨는거?말고는
화사해지거나 정돈이 잘되는 느낌은 없어요
근데 촉촉하긴 엄청 촉촉하고
쮸압쮸압 올라가긴하는데 아무래도 모공커버나
밀착력이 좋은 느낌아니고 뭉치게 올려서 펴바르는?
그리고 좀 광이 돌고 촉촉하다보니
지성인 분들은 실망할 것 같고 건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저처럼 수부지는 한겨울에나 잘 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