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퓨 과즙 시리즈 죽 변함없이 빛나리
으아 너무 예뻐! 과즙 팡팡한 색감과 톡톡 튀기는 발랄함이 강하지 않지만 잘익은 과육 속살과 껍질을 뒤섞어 곱게 갈아낸 듯한 느낌이 고요하면서도 생동감 있다. 어퓨의 기존 파스텔 블러셔보다 더 파스텔스럽고 텁텁함이 드물며, 살짝 가격 한두 푼 더 나가는 만큼 질이 좀 더 좋다. 특별히 짚어낼 만한 단점들이 없다. 내 픽은 '달달한 딸기랭'이랑 '발그레복숭아랭' 추천! 어퓨의 과즙 시리즈는 무수한 브랜드들 사이에서도 단연 으뜸 아니겠는가.
아 그리고 어퓨 모델 사나 요정님 픽 핑그르르 핑크 레몬 색상 미쳤더라... ㅠㅠ 나중에 살까 봐.
++) 곱디고운 과일 머랭을 갈아 넣은 듯 맑고 자연스러운 과즙 치크! 란 제품 설명이 잘 어울리는 블러셔들. 사이사이 모공 끼임도 적고 서서히 물드는 표현 연출이 굿굿.
이 리뷰는 2021.06.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