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립제품은 처음 써보는데
겨울툴톤 추정 파이오니어 인생템입니다.
각질 부각도 없고
진짜 소량으로도 엄청 진하게 발려요
약간 끈끈한 느낌이라 타 브랜드 물틴트보다 각질부각 없는게 신의 한수에요
다만 아무것도 안하면 하루종일 가는데
왠지모르게 뭐 먹으면 깔끔하게 없어지더라구요..?
색은 괜찮고 이쁜데 풀입으로 밖에 바를 수가 없어요 그라데이션은 안되더라고요.. 메트 립인데 건조한편은 아니였어요, 정말 입술에 색이 딱 붙는 느낌이예요. 바르고 나서 잘 말리면 음료 마실때는 잘 안지워지는데 음식을 먹고 나면 반쯤 지워져서 식사 후에는 다시 발라줘야 되요. 밥 안먹으면 아침부터 밤까지 예쁘게 유지됐어요.
155호 사용
냄새: 밀크초콜릿? 옛날 카라멜 향남. 호불호 갈릴듯. 난 불호
착색은 되게 빠른편인데 바른 직후 음파음파하면 끈적하고 색이 벗겨짐. 마른 후에는 손으로 만져도 묻어남 없음. 액체 마실때도 컵에 묻어나진 않지만 입술 안쪽은 지워져있음.
바르기 힘듬. 그라데이션 불가하다고 봐도 됨.
풀립으로 발라보니 155호는 소화하기 조금 힘든 핑크랄까... 할머니 핑크라는 느낌 받음. (색 맘에 안 들어서 쏘쏘! 주려다가 제품 퀄리티만 보고 평가 남기기로함)
입술에 바르면 뽀송하고 건조함은 얼마 없음. 그래도 향이 ㄹㅇ 취향 아니라서 챙겨 바르고 싶은 템은 아님. 색과 향만 맘에 들면 짱짱 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