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 정가를 몰랐을땐 오, 생각보다 정교하게 잘만들었다 싶었어요. 특히, 윗부분 앰플이 들어있는곳이 보석함처럼 생겨서 다쓰고 악세사리 보관함으로 써도 손색이 없을것같아요.
사용감: 앰플은 뜯는 방법이 엘리자베스아덴의 유명한 앰플과 똑같고요, 사용감도 비슷해요. 저렴이 버전? 근데 특유의 향이 약간..호불호가 갈릴것같아요. 앰플향은 썩 좋다고 느끼질 못했는데, 맛 없는게 몸에 좋듯이 향이 건강한 피부가 되는 느낌 이랄까.
그다음 얼른 크림 떠서 얼굴에 촵촵 발랐더니 구리구리한 앰플 향을 싹 덮어주고, 코팅작용까지해주더라고요. 크림과 앰플 조합이 굉장히 좋아요.
특히 앰플은 다른 크림들이랑 도 궁합이 좋더라고요. 저는 블랑크랑 설화수 크림을 앰플이랑 같이 써봤는데, 더 촉촉하게 지속시켜 주는 느낌이었어요.
가격:가격 생각안하고 엄마한테도 조금 나눠드리고 써보라고 하고 얼마면 사실것같냐 물었더니 오만원정도라고 하셨어요. 옛날분이라 화장품 가격에 보수적인 경향이 있으시긴한데, 제 생각도 73000원이면 생각을 좀;; 앰플이 진짜 좋긴한데, 크림은 이건 내 인생 크림이다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근데 앰플은 인생 앰플될 것같아요. 20대 중후반이라 슬슬 안티에이징 관리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딱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제품같아요.
이 리뷰는 2020.03.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