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마께서 홈쇼핑에서 세트구매 하셨을때 딸려온 제품였는데, 유통기한 임박으로 내게 굴러온 ㅋ 꽤 오래전에 구매상품였는데 아직 노리뷰라니…ㅜㅜ 이런건 리뷰 써줘야함 ㅋ
솔직히 이 제품은 (내 화장품 선택기준) 단품으로서의 구매매력은 별로 없다. 케이스만 봐도 유분 영양감이 주력일듯한 느낌적 느낌 풍기고, 요새 대세인 사용감 좋은 수분크림은 절대 아니다. 90년대 대학시절이 생각나는 정말 클래식한 영양크림이다. (당시엔 수분 크림 개념거의 없었고 기초 크림=영양크림였음ㅋ) 내가 5년만 젊었어도 부담스러웠을 유분감이 넘치나 지금 나이 되고보니 요거 꽤 쓸만함 ㅋ
의외로 향이 거의 없고(오래 돼서 날아갔으려나…) 제형은 젖소캐릭터 그려진 큐브 치즈랑 거의 같다. 스패출러로 떠내면 떠낸모양 그대로 있음. 에센스 같이 쓰나 진짜 영양감은 풍부하여, 건조하진 않음. 보습제의 유분을 좋아하는 나조차 티존은 좀 조심해서 소량만 바름. 듬뿍발라도 화장밀리는것은 아니나 티존 부분에 피지 만수루가 됨. 나름 안티에이징 제품이라 몇주 쓰니 수분크림류만 쓰던것보단 안색이랑 피부결이 낫긴 낫다. ㅋ 나름 잘 썼음
이 리뷰는 2021.05.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