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얘는 써야할 사람이 딱 정해져있어요. 카페나 식당에서 일해서 필연적으로 물 많이 닿는 분, 주부습진, 아토피 피부염 손과 팔에 있는 분. 건조해서 피부 다 트고 갈라지고 착색와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분, 가려워서 시도때도없이 긁는 분. 수분보다는 고고고고고유분 엄청 꾸덕함 이름이 크림이 아니고 밤인데는 이유가 있어요. 심지어 방수 수준이에요. 크림바르고 어쩌다 물에 담갔는데 손등 코팅돼서 물방울 또르르 맺혀흘렀어요.
비추천: 적당히 그냥저냥 건강하고 보통 피부의 손을 가지셨으면 사지마세요. 효과는 하나도 못 보고 걍 피부만 답답하실 거에요. 저는 카페에서 1년6개월 일하고 습진, 피부염 생겼는데 이제 얘 없으면 못 살 것 같아요. 여름에도 발라요.
사용법: 핸드크림처럼 바르면ㄴㄴ. 연고라 생각하고 국소적으로 딱 그 부분만 수시로 여러번 발라주세요. 피부에 방어막 씌우는 느낌으로요. 수분은 별로 없어서 촉촉함이랑은 거리가 있어요. 그냥 꾸덕꾸덕 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