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루스 파우더를 사용하기에 다양한 브랜드를 사용했지만, 써본중 이게 입자는 제일 고와요. 하지만 입자의 고움은 건조함으로 연결 ㅜㅜ 그러나 노 세범 파우더 류가 아니므로 적게 바르면 순식간에 기름짐 ㅋ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바르고프지만, 그게 또 쉽지 않더군요. 왜냐면 이 제품 케이스 뚜껑에 거울이 달려 있어 실용적일듯 해서, 몇번 들고 나가니, 가방 안에서 굴러 다니며 결국 파우더가 새거나 퍼프를 찹쌀모찌처럼 만들어 놓거나 그러면서 거울이 가부끼처럼 부예져요. 비싼 파우더 쏟아내느니 고정된 위치에서 아껴 쓰는 게 낫다 생각 ㅠㅠ
케이스를 버려 색이름은 기억 안나는데(불어로 로즈... 어쩌구였던듯) 투명이라 구입했으나 살짝 핑크톤 돌고, 그래도 바르면 화사한 정도였어요. 뭐 아주 고운 입자와 예쁜 케이스는 좋으나, 가격이 엄청난 것대비 피니쉬 파우더 기능은 쏘쏘였네용.
이 리뷰는 2021.02.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