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500 오달리레드 사용중인데 색상이 체리빛이 아닌 파워 웜톤을 자랑하는 강한 다홍빛 레드이고, 입술에 연하게 베이스 깔아준 뒤 톡톡 올리면 형광빛? 코랄빛?을 한방울 첨가한 느낌
덕분에 너무 진한 레드는 안어울리는 얼굴인데도 적당히 환-해지는 아주 흔치않은 색상임(구찌라서 괜히 더 이뻐보이는 것도 있음)
질감이 보통 새틴이라고 하면 살짝 미끌+촉촉한 기운이 있어서 얇은 입술인 나한테는 입술을 더 없어보이게 하는 것들이 많은데, 얘는 일반적인 새틴 제형보다는 살짝 매트해서 예쁜 형광코랄레드가 딱 적당히 뽀송하게 올라가서 좋음!
지속력도 상당한편이라 맥 크레파스 립스틱과 비슷한듯
단점-근데 케이스가 호불호가 갈리는게 어떻게보면 일반적인 립스틱케이스같지 않아서 독특한데, 어떻게보면 인주같기도하고 난초 비슷한 무늬가 옆에 새겨진게 묘하게.. 아주 묘하게 촌스러움...
이 리뷰는 2020.03.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