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중에서 파우더랑 얘랑 제일 저랑 안맞는듯 해요.
부작용은 없었지만 '이걸 왜 쓸까' 싶은 기분이, 쓰는 내내 그리고 쓰지않은 지금도 드는 제품입니다.
모공은 절대 수술외에는 자연적으로 줄일수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시슬리에서 만들었다면 생각이 있었을거라는 근거없는믿음을 가지고 샀지요.
정말 근거없는거 치고 좋은 결과를 내는 게 없답니다.
정말 열심히 바르고 사은품으로준것, 샘플파우치들도 모조리 다 써버릴때까지 부작용이 없다는것외엔 특별한 어떤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꼭 모공프라이머처럼 발리는 느낌이 있어서 원래 그 기능인데 내가 잘못 쓰고있는건가해서 불어를 자판까지 다운받아 번역기로 돌려봤더랬지요.
근데 모공축소크림으로 나온 제품이 맞더군요.
뭐 간접적인 효과라도 들라고 한다면 이걸 쓰는 동안에는 모공을 안짰다?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