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취저 핸드크림. 꽃 향기 과일 향기 위주의 핸드크림이 다수인데, 차 향기가 나는 핸드크림이라니…호지차를 마셔본 적은 없어, 향의 유사성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나의 느낌적 느낌은 타로티의 달근한 밀크티 같다고 생가감. 뭐 여튼 핸드크림 치고는 독특하게 그윽한듯, 구수한 듯, 달근하고 향긋함. 손에 남는 잔향도 제법 지속됨. 흡수는 빠르고, 보습 지속력은 다음 손 씼을때까지 건조함 딱히 안 느껴지고 그럭저럭 유지됨. 양도 백미리, 가격도 만원 안쪽에 구매 가능. 나름 갓성비템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