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청록색 젤크림같은 제형인데요, 금새 스며드는 느낌이 좋네요. 바디핏에 큰 효과는 잘 못느꼈지만 셀룰라이트 예방 개념+부스터 개념으로 운동 전 후에 사용해주곤 했어요.
발레라에서 바디핏토닉(크림타입)도 사용해 봤지만, 세럼타입이 더 스며듦이 빨랐고 쿨링효과도 은은하게 있기때문에 아주 건조한 분이 아니라면 용량이 적고 비싸더라고 유효성분이 더 많은 세럼타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실 슬리밍케어 중에서는 클라란스가 좀 더 효과적이었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요. 그러나 가격차가 어마하고, 결국 진정한 효과는 바름이 아니라 움직임에서 오기 때문에 가성비도 발림성도 발레아가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가격면에서는 특히 롭스에서 세일을 잘 하기도 하고요.
다만 대부분의 슬리밍 보디크림이 그렇듯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에 저녁에는 사용을 자제하고 있어요.
향은 역시 슬리밍 제품답게 딱히 매혹적이지는 않지만 깔끔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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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2021.04.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