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력이 다른 립밤들보다는 떨어져서 자주 덧바르게 된다는 점이 있지만
입술에 발랐을때 끈적이거나 입술이 답답한 느낌이 들지않아서 좋았어요.
향도 무향에 가까워서 향에 민감하신 분들도 사용하시는데 지장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답답한 느낌을 싫어해서 가벼운 제형의 립밤을 선호하는 편인데 입술에 바르고 나서 기름기가 정말 미세하게 느껴지는것 말고는 제형도 다른 립밤에 비해서 가벼운 편이고, 답답한 느낌도 없어서 잘 사용했어요.
입술에 발랐을때 무거운 느낌이 없기 때문에 그만큼 촉촉함도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 편이라서 그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 리뷰는 2019.11.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