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이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고
가격 착하고 뚜껑도 튼튼하고 돌리는 부분이
뚜껑 닿는 웟부분에 있어서 좋음.
근데 보습력이 아주 좋다 이게 아니라
되게 자주 발라줘야 해요 ㅠ
향은 무향인것 같은데
신기하게 맡으려고 코를 가까이
대면 뭔 냄새가 나긴남
근데 이건 딱히 중요한게 아닌듯
마지막으로 얘 쓰고나서부터
잔 각질이 안 일어나고 샤워나 세안 할 때
입술이 불지 않고 잠잠하게 보습력이
잘 흡수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급한대로 올리브영에서 가격 저렴하고(세일중에 샀어요) 단단해보이는 제형으로 골라서 샀던 기억. 그런데 써보니깐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지금까지 튜브형의 다른 립밤들을 써왔는데, 매번 양조절을 못해서 남거나 입술위에 과하게 반들거리는게 문제였거든요.. 니베아 스틱형 립밤은 무른편이라그런지 여름철에 잘 녹아서 난리난리 끈적거리는것도 싫었고요ㅠ
그런데 이건 사용하면서 그런 불편함은 못느꼈어요. 보습감도 적당하다 느꼈고요. (만약 잠들기 전에 입술 각질 잠재울 용도로 듬뿍 올리는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비추하겠지만요.) 특히 요즘 나오는 벨벳 매트 제형의 립스틱들 바르기 전에 사용하기 딱이다 생각했어요. 과하지 않게 얇게 발리면서도 보습감을 줘서, 뻑뻑하게 발리는걸 막아줘요. 특히 3ce매트립컬러 같은거..입술 건조하면 뭉개지듯 잘 발리지 않는 그런것들ㅠ 그 뻑뻑함을 심폐소생해줘요. 그리고 잠들기 전에도 발라주는데, 손에 조금 더 힘을 줘서 입술에 둥글리듯 골고루 발라주고 자요. 입술 각질 뜯는 버릇이 있는데, 까먹지 않고 잘 발라주기만하면 뜯을 각질도 딱히 안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좋아요😀
또 무향인듯 하나 뭔가 제품자체 특유의 냄새랄까(?) 그게 나긴나요. 그게 좀 별로인것만 빼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이때까지 비싸게 주고 산 립밤보다 훨씬 좋아요!
촉촉하고 끈적하지 않고 딱 보습만 되는 느낌이에요!!
입술 각질 부자라 틴트도 거의 안바르고 다니는데 이제품은 밤에 바르고 자면 아침에도 촉촉하고 각질도 많이 사라집니다!
갠적으로 무향이라 매우 좋고! 크기가 작지만 빨리쓰는 체형이아니고 얇게 발려서 오래 사용가능해요~ 끈적하고 기름진 느낌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보습잘되뇨 꼭 사세요!!
무향무색 립밤 찾다가 정착해서 5년 가까이 몇통을 쓴지 모르는 립밤입니다!
장점
1. 촉촉해서 듬뿍 바르고 자면 각질이 깔끔하게 정리가 된다
2. 무향 무색이라 무난하게 바를수 있다
3. 촉촉하고 쓴지 얼마 안됐을땐 단단해서 좋다
단점
1. 쉽게 무른다 잘 부숴짐
2. 얼마나 남았는지 보려고 조금 올리면 헛돌고 안들어감
3. 썬케어 제품이라 그런지 그냥 평소에 막 바르고 안 씻으면 어느 순간 건조해지고 입술포진 생김...
4. 민감한 피부에 쓰면 가렵고 따갑다...
가 5년동안 느낀 바입니다.....😂😂
제가 문제인지 립밤이 문제인지 몰라도 쓰다가 이상해서 떠나버린 제품으로 저는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ㅠㅠ
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함~ 상무난템~ 냄새가 쫌 얄딱꾸리한데 그냥그냥 쓸만함. 뛰어난 보습력까지는 아니라도 립 메이크업 전에 각질부각 안되게하기에는 충분한것 같음. 아, 물론 각직제거가 어느정도 되어있을때ㅎㅎ 입술이 너무 건조할때는 부족하지만 그냥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발라주기에는 괜찮다.
그냥 집 여기저기 냅두고 생각날때마다 바르기 좋아요 냄새가 이상하다는 리뷰가 있어서 다시 맡아봤는데 정말정말 미세한 향이 나긴 나네요 근데 딱히 호불호를 말하기도 어려울 미세한 향이라서(제가 맡았을때에는) 잘 모르겠어요 허허 촉촉한 정도는 겨울에 낮에 바르고 다니기 좋은 정도? 버츠비는 향은 좋은데 겨울에 바르긴 좀 부족하더라고요 무난무난한 립밤이긴 한데 또 그 무나니찾기 힘든게 립밤이라 전 계속 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