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하기 딱 좋은 사이즈에 독특한(?) 삽화가 있어서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기 좋아요.
향이 넘 독하지도 끈적임이 남지도 극건조해지지도 않아서 아주 만족한 핸드겔입니다.
#뭐든잘맞는당
특히 요즘들어 손 세정제나 손 소독제를 많이 쓰는데요. 손이 건조해질 틈이 많다보니 순간순간 자잘한 상처가 생기곤 합니다. 그런데 오새 핸드겔은 용기의 끝이 둥글게 되어있어 주머니에 손 넣을 때 다칠 염려가 없어서 더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어떤 세정젤은 너무 미끄덩 흘러내려서 짜내고 뚜껑 닫기도 힘든 것도 있었는데 이건 젤크림? 젤핸드크림?정도의 제형이라서 막 바로 흘러내리진 않아요. 약간 불투명합니다.
또 돌려쓰는 뚜껑이기때문에 귀차니즘이 강하신 분은 오픈캡형식을 추천해드려요.
휴대용 핸드겔 중 재구매의향이 가장 큰 제품입니다.
다만 삽화가 너무 오삭해서 ㅠㅠ 조금 더 여성(?)스럽거나 귀여운 삽화도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리뷰는 2020.04.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