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톤업선크림에 마스카라와 립 정도로 화장을 마치는데요. 여기서 성향 보입니다. 바로 귀차니스트~ 립앤아이 리무버가 모냐~ 따로 쓰기 번거롭다며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데요. 제 요런 성향, 목적에도 그만입니다. 립스틱, 아이브로우, 마스카라 깨끗하게 잘 지워집니다. 클렌징오일 하나로 메이크업 지움, 화이트헤드 모공 관리, 기초 세안 모두 가능해요.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이상 자외선차단제, 립스틱 정도는 2차 세안 없이 이 제품만으로도 깔끔하게 지울 수 있으니 귀차니스트 만족시키는 맞춤 제품!
마지막으로 사용감. 사실 이때문에 2차 세안의 압박을 털어낼 수 있었는데요. 클오 사용 후 뭔가 기름기가 남은 것 같은 잔여감때문에 1차 세안으로 만족 못하고 2차 세안을 하게 되거나 사용을 꺼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요 제품 그렇지 않습니다. 펌핑 해 얼굴에 바를 때도 어 무겁지 않다 싶었는데 유화도 굉장히 가볍게 되어 이후 물로 씻어냈을 때 당김은 없으면서도 잔여감 없이 매끈합니다. 클렌징오일이 무거워서 꺼려졌던 건성 귀차니스트 여기서 또 한 번 만족. 세정력 좋고 잔여감 없으면서도 건조하지 않은 클렌징오일이라니, 너 좀 괜찮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