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 쿠션 중에 제일 촉촉하다는 쿠션을 썼는데, 온라인 브랜드라 테스터를 해볼 수 없었기에 색이 내 얼굴에 너무 동동 뜨고, 제형도 두껍고, 양조절을 해도 코끼임과 턱 쪽이 굉장히 뜨는걸 쓰면 쓸수록 느꼈음ㅜ 건조함도ㅜ 그러다 또 망해서 돈 날릴까봐 글래스핏은 본품만 사고 써봤는데... 역시 베이스 맛집이라서 그런가... 티**르 전에 문샷 마이크로핏 쿠션만 정착템마냥 썼었는데 한 번 눈 돌린것이 화근이었지... 피부표현은 진짜 문샷이 짜세임... 모공이 넓은 편인데 정말 많이 가려주고, 커버력이 극으로 높은 편은 아니나 컨실러를 덧대주니 피부 진짜 좋아보임. 10시에 화장해서 10시에 화장 지우려고 거울 봤는데 아니 개기름 같지 않아 보이는 이 광들 무엇...? 사랑해. 그리고 씻을 때 얼굴 만지는데 개부드러워서 놀람. 무슨 촉촉하게 하는 오일인가 무슨 성분 넣었다는데 그것때문인가...? 우연의 일치일지언정 그래도 사랑해.
이 리뷰는 2020.02.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