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패키지부터 너무 맘에 들었어요. 박스랑 퍼프 진짜 내취향..... 반짝반짝하고 파스텔톤 보라좋아하는데 딱 색감 잘뽑음
근데 본통은 지문이 너무 더럽게 묻어서 ^^; 조심해도 안묻을래야 안묻을 수가 없더라구요.막 번쩍거리는 광도 아니었어요
실제 내용물 썼을때도 비슷하더라구요! 번쩍거리는 느낌의 광은 아니고
'살짝 윤기가 흐른다' 정도의 광표현이었습니다!
근데 맘에 들었던 점은, 제일 처음에 사용했을때가 수정용으로 덧발랐을 때인데 바를때 쿨링감이 살짝 느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엄청 아이스 아이스! 한거도 아니고 그냥 바르는 순간에만 그래요. 오래 지속 되지두 않고요~
순간의 선선함 때문인지 촉촉한 타입인가? 싶었는데 아니었구요~
마무리감이 세미매트로 챡챡 감기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좋았던 점은, 커버력이랑 예쁘게 올라가는 표현이었어요.
저는 다크서클이나 트러블자국 때문에 옆쪽볼엔 커버가 많이 필요한데,,
피부화장을 조금만 더 해도 금방 화떡처럼 되어서 정말 얇게 소량씩 메이크업 하는데다 컨실러처럼 건조한걸 바르면 오히려 부각만 더 되어서,
커버력이 정말 좋은 약간 촉촉한 베이스를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얘는 딱 깔끔하고 커버력 있게 착착 감기면서 폭신폭신 발리니까 맘에 들더라구요.
퍼프가 진짜 예쁜 보랏빛인거도 맘에드는데 바를때 느낌이 퐁신퐁신 해서 좋아요! 물방울 모양이라 소량만 찍어 눈가 주위도 바르기 좋구요.
저는 워낙 눈가나 팔자 주변은 소량만 조금조금 올리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다른분들처럼 눈가나 팔자주름에 끼는 현상은 전혀 없었어요.
색감은 핑크끼가 돌거나 노란끼가 강하거나, 잿빛이 도는거도 아니고
딱 예쁘게 따듯한 계통의 부드러운 크림느낌의 색이었어요
살짝 화사한 스타일이라 수정용으로 더 괜찮은 거 같구요~
개인적으로 박스에 YG가 떡하니 박혀있어서 진심 싫긴했는데 .....
다음번에 마이크로 시리즈중에 유명한 그 제품도 써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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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케이스에 지문이 많이 묻으나 보라색 진짜 장난 아니게 예쁘고💜
퍼프도 퐁신퐁신하니 잘 붙어 맘에 들고, 부드럽고 깔끔한 피부표현이지만 촉촉하고 광이 잘 나오는 느낌은 아니에요~
커버력은 좋고, 살짝 밝게 나왔고 기존베이스랑 뭉치지 않아 수정용으로 잘 쓰고있어요🐥🐥
이 리뷰는 2020.01.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