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혈색을 줄 립밤을 찾는다면
02 누드 크럼블
비건이라서 비건 립밤을 써 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제품만 볼 때는 진한 레드 색상인데 막상 바르면 투명도 높은 맑은 레드로 발색되어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웜톤 추천 컬러라고 하는데 발색이 워낙 연하다보니 웜, 쿨톤 가리지 않고 누구나 무난하게 쓰기 좋고, 디자인이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유리아쥬 등 보습력 좋기로 유명한 립밤과 비교하면 보습력은 조금 아쉬워요. 유분감은 많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 강해요.
이 리뷰는 2022.11.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