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로 받아 썼는데 돈주고 산 시크리스 3콘 내추럴그레이보다도 제 스타일이었어요! 바로 이름 외워서 리뷰 남겨놓으러 들어왔어요 제 눈보다 눈동자가 커지지 않아 티는 안나지만 눈빛이 입체적이고 총명해해보이는(?) 느낌이에요. 그래픽이 파충류같을때 묘하게 거슬리던 느낌이 없어 이게 베스트인 것 같아요 착용감도 두껍지 않아 좋았습니다!
오 역시 착용감이 좋아요.
써클라인이라 눈이 커보이는데 ,
13.3인가 13.2라서 제 눈에는 딱 좋은 크기.
근데 다 좋은데 이 그래픽 디쟌에 색상이 저랑은 안 어울리는 듯 했어요. 브라운기가 섞여있음에도 테두리가 회색푸르딩딩 해서 그런지 ..
아마도 제 머리색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눈이 부담스러워보였던 ㅎㅎㅎ
기존 스페니쉬 그레이는 홍채 색을 바꾸어 주는거라 자연스러운 렌즈는 아니었어요. 그래픽 색도 노란색과 밝은 회색이 섞여있어 저에게는 조금은 튀는 편에 속했어요. 스페니쉬 써클 그레이는 홍채 테두리 위주로 그래픽이 들어가 있으면서 색상도 훨씬 어둡고 차분한 그레이이고 테두리가 진하게 들어가 있으니 제 눈동자랑 더 잘 어우러졌어요. 직경이 조금 있는 편인데도 오히려 자연스러웠어요.
곡률이나 재질이 다른 오렌즈 원데이 렌즈들이랑 같아서 오렌즈 원데이 렌즈가 잘 맞으시다면 이 렌즈도 불편함 없이 착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6시간 정도 착용하니 눈이 조금 건조하고 뻑뻑해지긴 했지만 색상도 너무 마음에 들고 훌라 없고 착용감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