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스페니쉬는 홍채 쪽만 그래픽이 들어가 있어 눈동자 색만 바꾸어 줬다면 스페니쉬 써클은 테두리가 진하게 들어가고 그래픽 직경도 조금 큰 편이어서 눈을 더 또렷하게 만들어 줘요. 기존 스페니쉬 브라운은 써보지 않았는데 안경점에서 색상을 비교해보니, 기존 스페니쉬는 조금 더 노란 빛이 돌고 스페니쉬 써클 브라운이 색상이 더 자연스럽고 차분했어요. 시크리스 내추럴 브라운 보다도 색이 살짝 어두워서 부담스럽지 않게 데일리로 착용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렌즈를 자주 끼는 편이 아니라 원데이 렌즈를 선호하는데 요즘 인기있는 한달 렌즈들이 원데이로도 나와서 너무 좋아요ㅜㅜ 오렌즈 원데이 렌즈들이 잘 맞으시는 분들은 이 렌즈도 불편함 없이 잘 착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6시간 정도 착용하니 눈이 조금 건조하고 뻑뻑해지긴 했지만 색상도 마음에 들고 착용감도 좋아서 굳!
이 리뷰는 2020.01.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