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화장품을 구매하고 정품 증정 받았습니다.
향수들 워낙 좋아하고 기초도 무향인 제품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이 제품은 투명한 젤 타입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성 문제로 얼굴 가까이에는 바르고 싶지않고 가끔 잠자리에 들기 전에 팔에다 완두콩 정도 바르는데 수입 향수 비누 사용시와 비교해서 지속성이 오래가지도 않고 향이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젤 타입에 신박한 향수!
멜리플루어스 향이 제일 좋았음.
후레쉬하면서 흔한 플로럴 향이 아니고
첫 향부터 계속 쓰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향.
미미 로린스 브랜드는 핸드워시부터
알게 됐는데, 향 조향하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음.
머리가 아픈 인공향이 아니라
은은하게 퍼지는 향 위주로 블랜딩 되서
질리거나 싫증나지 않아서 좋음.
휴대하기 좋고 기분전환용으로 쓱싹 바르면 좋은데
향 지속력은 확실히 약함.
나를 위한 찰나의 행복 ^^
파우더리한 향이 베이스고 플로럴 향이 기분 좋게 나서 향이 날아갈 때까지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향은 세 시간 정도 가더라고요. 바른 양이 많으면 더 오래가는 같아요. 뿌리는 타입이 아니라서 고르게 향이 나는 건 기대할 수 없지만 향이 응축돼서 그런지 향이 더 오래 남는 것 같네요.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구매해볼까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