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면 피부가 뭔가 편안하게 잠드는 느낌이에요.
환절기나 예민할 때 트러블 없이 촉촉하게 유지돼서 아침에 일어나도 피부가 당기지 않았어요.
수분감은 진짜 꽉 찬데, 막 무거운 리치한 제형이라기보단 부드럽게 스며드는 타입이라 데일리로 쓰기 좋았어요.
향도 은은한 로즈 향이라 자극 없고 바를 때 기분 좋아요.
이 제품 이름답게 보습이 미쳤어요.
두들겨서 흡수시키는데 흡수력도 좋고
특히 보습력이 좋아요.
발림성도 부드럽게 잘 발리고요.
이거 밤에 바르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보면
피부 완전 좋아보여요.
이거 듬뿍 바르지 말고 소량만 적당히 바르는게 좋아요!
처음에 듬뿍 발랐다가 답답함을 느꼈어요.
막이 하나 생긴거 같이 답답하더라고요.
몆분지나면 괜찮아지긴 해요.
그래도 보습력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한가지 아쉬운건 몇시간 지나면 유분기가 엄청 올라와요.
개기름처럼 느껴지긴 하지만 심하진 않으니~
건성피부 추천! 지성피부는 살짝 고민?!
보기에는 로션같은 제형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발라보면 꾸덕한 느낌
얼굴에 잘 펴발라주어야 함
흡수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거 같고
시간이 지나 흡수된 이후에 유분기 같은 느낌이 피부에 남아있음
출산후 피부가 많이 건조해졌는데
건조한 볼에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거 같음
흡수가 더뎌서 불편하지만 겨울에 건조함으로부터 지켜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