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레드 사용중 ★깃털벨벳틴트★쿨톤
발림성 좋고 양조절 쉽고 블렌딩 잘되고 착 밀착되요.
근데 너무 가벼운 느낌이라 연하게 발색되요.
매트하진 않으나 시간 지나면 조금 건조해져요.
색상이 밝은편이라 그런지 어떨때는 핑크이스트처럼 진한 핑크빛이돌고 어떨때는 체리색, 어떨때는 맑은 레드
어떤 틴트던 립스틱이던 입술 메말라있으면 당연 립표현이 지저분해보이죠?
오히려 저처럼 두껍거나 매트한 표현 싫어하시는분은 마음에 드실거에요.
색상 선택은 한정적이지만...
몇번 쓰다보니까 흔히 접할수있었던 벨벳 립들보다 훨씬 발림성은 좋아요.
다만 아쉬운점이 색 종류이죠.
진핑크에서 연분홍 다홍레드...
mlbb가 아닌 채도명도가 있는 붉은 계열.
그치만 핑크샤론은 꼭 써보고 싶어지네요.
이상하게 티썸 파우더레드 틴트 때문에 핑크립을 안사는거 같아요.
이게 입술 색 죽이고 바르면 쿨핑크 분홍빛이 나오거든요...
굳이 로즈샤론 제외하고 나머지 컬러를 사야할까 하는 의문도 들고 ㅎㅎ
케이스가 다 분홍분홍해서 유아틱 하다 생각했는데 밑에 입술모양에 색상이 비취더라구요.
케이스 표면 느낌도 벨벳스럽구요.
음...페리페라 젤라또보다는 나은거 같기도 하구...
암튼 레드립도 싫어하고 가지고 있는 립 색상이 많지 않아 그냥저냥 사용하고 있는데
많이 건조할땐 틴트위에 립밤 손으로 살짝 발라주고 있음.
그럼 립글로즈와 물먹은 립 중간처럼 보이기도함.
제형 자체가 얇게 발려서 그런거봄.
이 리뷰는 2019.12.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