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속건조를 잡아주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이 있어서 잠시 사용을 중단하다가 요번 여름에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후덥지근한 날씨에 스크럽을 좀 자주했더니 잠시 피부가 엄청 예민했었는데요, 그 때 이 크림의 진가를 알게되었답니다^^ 저녁에 살짝 도톰하게 얹어주고 다음 날 보니 울긋불긋 성나있었던 피부가 안정감을 되찾고 일정한 피부톤으로 가라앉아 있더라구요, 그 이후로 겨울엔 건성인 저에게 좀 부족한 아이였지만 여름에는 밤낮으로 양조절해가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 부드러운 발림성과 함께 예민한 피부에 보습을 주기에 좋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