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향이 정말 강한 향수입니다!!! 한번뿌려도 향이 정말 확 오래가는 향수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 꼬냑같은 술냄새가 느껴지는 향수로 겨울에 정말 잘어울리는 유니섹스 향수라고 생각합니다. 향수 이름도 그렇고 정말 분위기있고 멋진 향수입니다. 키크고 코트를 입은 분위기있는 여자가 뿌리면 너무 잘어울릴 것 같은 향입니다. 다만 대중픽의 향은 아니라 꼭 시향후 구매하셔야할 것 같네요
오포파낙스라는 듣도보도못한 향료가 들어갔는데 그래서 그런지 탑 미들 베이스 노트 모두 향수에서는 처음 맡아보는 향이다.
탑~미들노트는 어렸을 때 아플 때마다 엄마가 먹여주던 어린이용 해열제같은 향이 났다. 이게 오포파낙스의 향인가?
바이레도 특유의 파우더리한 잔향도 없고 상당히 무겁다.
남들과는 다른 향수 찾는다면 강력 추천. 이런 향 좋아하기에는 내 향 취향이 너무 대중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