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 저는 사실 왠만한 파데는 다 얼굴에 뾰루지가 올라와서 그냥 커버력 무시하고 트러블이 났다는 평이 없는 나 사려구 갔다가 직원분께서 추천해주셔서 그냥 호갱이가 되는건가 싶으면서 반신반의하며 사게되었던 제품이에요.
제가 테스트를 해본다고 그때 한쪽볼에 발랐던걸 까먹고 너무 피곤해서 그날 그냥 잠들었었는데 아예 안나진 않고 뾰루지 딱 하나 올라왔길래 지금까지 쓴거중에 가장 덜 올라와서 마음 놓고 쓰게되었어요.
(원래는 좁쌀처럼 오돌토돌하게 많이 올라오는데ㅠ)
일단 스틱형이기 때문에 겨울엔 좀 매트 하다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스틱형치고는 바를땐 촉촉한거 같아요.
또 발림은 뒤에 탑재된 브러시로 쓱쓱 문질러주면 정말 얇고 예쁘게 발리는거 같고
커버력을 높이고싶은땐 그부분만 한번 더 올려주거나 아님 스펀지로 톡톡톡 해주면 좋은거 같아요.
(근데 전 역시 컨시러가 최고에요!)
그리고 저는 이게 제일 좋았던게 무너지는게 그냥 흡수되듯 무너진다고해야하나?? 그래서 수정화장 안하는 저에겐 좋았구요.
지속력은 그래서인지 잘 모르겠어욯 그렇게 긴거같진 않은데 대신에 저는 수정화장을 안하고 그냥 이거 바르고 밖에서 6시간 정도는 돌아다녔었는데 무너지는 티가 안나니 별 생각없이 편하게 돌아다닌거 같아요.
(대신 피부색은 어두워졌는게 티나니까 조심!!)
방금 말한데로 다크닝이 있어요,..근데 그냥 내피부 어두울때랑 같은 거라 저는 그냥 딱히 신경안쓰고 놀았어욯.
+최근에 깨달은 건데 촉촉하게 기초 안하고 하거나 썬크림 잘 밀리는거 하고 막 브러시로 쓱쓱하면 각질 다 일어나고 다 밀리고 난리나요!!!이건 정말 조심!!
이 리뷰는 2019.12.3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