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피부인데 겨울만 되면 입술이 잘 터서 고민이라서 립밤 오자마자 발라봤는데 민트향과 함께 화~한 느낌이 나서 치약을 바른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일반 립밥과 조금 달라요. 민트향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잘 맞을 것 같아요.
바세린처럼 기름 냄새가 나는건 아니라서 괜찮은데 바 타입 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손으로 발라야해서 위생 문제도 있고 손가락에 묻으니까 바르고나면 닦아야해서 불편해요.
돌려서 열어야하는데 뚜껑이 잘 안열려요. 열었다 닫기에도 불편합니다.
날씨가 추워서그런지 손에 문질렀을 때 굳어서 손에 잘 묻지 않아 따뜻한 곳에 뒀다가 녹혀서 발랐어요.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강추 하긴 조금 아쉬운 제품이네요.
그래도 휴대용으로 챙겨 다니면서 생각날 때마다 바를게요. 잘 쓰겠습니다^^
이 리뷰는 2020.02.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