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향해보고 쓰는 간단 후기
처음 뿌렸을 땐 시원한 향이 난다 박하향+허브향
같다 코가 약간 뚫릴 정도로 코를 찌른다 그리고
약재향? 나무향?도 은은하게 같이 난다
시원한 향이 옅어지면서 은은하던 나무향or약재향이
더 진하게 맡아지는데 은근 달달함도 느껴져서
너무 무겁진 않타 내가 맡은 달달함은 쌍화차를
연상시키는 그런 느낌의 달달함이다 그러나
진짜 연하게 맡아진다 이렇게 그대로 쭉 이어지면서
서서히 옅어지면서 끝난다
발향력 짱이다 한 번만 뿌려야겠다 두 번 뿌렸더니
향이 너무 코를 찔러서 머리가 살짝 띵하다
좁은 나의 방 안에서 계속 냄새를 맡으니
살짝 가슴이 답답하다 계절탈 것 같다
여름엔 불가 겨울용이다
우드향 극호시라면 꼭 맡아보세요ㅎㅎ
이 리뷰는 2020.05.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