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일 중요한 보습력은 정말 좋아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점들이 조금 더 많았네요ㅠㅠ 양이 정말 적어서 휴대성은 좋지만 그만큼 빨리 써서 가성비는 별로였어요. 그리고 바른 직후에 유분기가 많이 느껴져서 그런 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당… 마지막으로 향도 살짝 호불호가 있을 거 같아요. 향이 꽤 센 편인데 라벤더랑 허니가 섞여서 그런지 라벤더 같지만 온전한 라벤더는 아닌 오묘한 냄새가 났어요ㅎㅎㅎ
시어버터 때문인지 사용 후 미끌거림이 있고, 가벼운 편이 아니라 무겁게 남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신, 한번 사용하면 촉촉하게 보습은 오래 유지되는 편입니다. 다만 향이 너무 별로여서 저는 사용을 잘 안하게 됩니다. 인공적인 라벤트더와 꿀향이 저와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양 조절이 정말 중요한 핸드크림이에요!!
1. 보습력, 흡수력 다 만족스러워요. 너무 끈적이지 않으면서 너무 날라가지도 않아요.
2. 향이 이상해요. 라벤더 + 꿀의 느끼함
근데 적당히 바르면 느끼한 거는 별로 없어요. 은은한 라벤더향을 원하시면 양 조절해서 조금만 바르세요! 향이 오래 가지는 않아요.
처음 쓰시는 분들은 향때문에 빡셀거에요..
라벤더 향이라고 하는 데 너무 진해서 오히려 역한 향이 나네요. 호불호가 아니라 불불불 이에요..
촉촉하고 흡수도 빠르고 보습도 잘되는 편이지만 이런 장점들을 어마무시한 향이 다 마이너스 해버립니다.
너무 냄새가 심해서 머리가 띵할정도에요.
같은 라인 다른 향 제품은 괜찮은 데 이 제품은 너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