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헉슬리 제품 라인을 향이 취향이라 정말 좋아해요.
이전에 당첨된 크림도 아직도 기억나요.
이 핸드크림은 모임에서 그리고 선물로 받은 적 있어요.
저는 핸드크림 만큼은 향이 좀 일관적이라 이 향 자체는 제가 좋아하는 향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수분감과 바르고나서는 끈적임이 없어서 진짜 좋아해요.
향은 조금 저한테는 강해서 제가 직접 구매할 거 같진 않지만.
핸드크림 자체로는 어차피 4계절 내내 쓰는데 여름에도 끈적임 없어서 정말 선물 받아서는 잘 썼습니다.
꾸덕하고 보습감 좋은데 끈적임이나 잔여감이 심하지 않아서 좋아요.
향도 저는 좋은데! 진짜 좋은데! 주변에서 다들 남자향수냄새난다고 싫다고ㅜ 하지만 줏대있게 계속 씁니다. 제가 좋으니까요. 근데 옆구리 너무나 잘터짐ㅜㅋㅋㅋ 이런 알류미늄 케이스 좋아하는데 이런 점 빼면 참 감성있는 패키지인데ㅜ..
손등에 두번 꼼꼼하게 발랐을때와 얇게 한번 발랐을때 향이 약간 달라지는데 이것도 은근 즐기면서 쓸 수 있어 요즘 저한테 애용템입니다. 좋다고 너무 계속 맡고 있으면 머리 아플 정도로 향에 강이 있습니다. 이국적인 꽃이 많이 핀 두꺼운 나무가지가 연상되는 향입니다. 남녀 안 가리고 쓸 수 있어서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정말 최애로 좋아하는 헉슬리 블루메디나 탠저린 입니다. 매번 두개씩 사다가 쟁겨놓고 쓰는데 향은 너무너무 좋고 사랑하는데 용기 좀 바꼈음 좋겠어요 😥 마지막에 좀 남아있어도 용기가 구멍나고 찢어져서 항상 다 못쓰고 버리게 되더라구요 용기 좀 제발 부드럽게 잘짜지고 구멍 안나는 재질로 바꼈음 좋겠어요 제발 제발 😭😭😭 진짜 쓸때마다 외치는 마음의 소리입니다
일단 향이 너무너무 좋아요!!
이거덕분에 시트러스+우디 조합 향에 반해버렸습니당ㅠㅠ
상큼한듯 탠저린 향이 나면서 우디함도 적절히 섞여있는 중성적인 향인데 손에 바르면 향이 꽤 강하게 나서 향수안뿌려도 향기가 폴폴ㅎㅎ
제형은 꾸덕하면서 보습력이 좋아 핸드크림 역할을 제대로 해줍니다
단 한가지 단점은 용기,,ㅜ
보습감도 좋고 잔여감 없이 흡수되어 좋았어요
간지나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 싶네요
향에 굉장히 공을 들인 제품인 것 같은데, 전 향수나 향초 같은 향 제품을 싫어하지만 나쁘지 않게 썼어요
남자 향수 같은 시원한 향이 나는데 이런 향 좋아하시면 향도 고급스럽고 상쾌한 느낌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향이 엄청 세진 않아도 결코 약한 편도 아니라 향수류 제품이 아예 싫다 하시는 분은 강하게 비추합니다
샘플받아 사용해봤습다.
굉장히 되직한 제형이라 미끌거리거나 끈적일거라 생각했는데 왠걸 보송하게 전부 흡수되어 정말 좋았어요. 향도 고급 향수 느낌이라 좋아요. 다만 상큼한 향은 빨리 날아가고 베이스향이 오래가는 것 같아요.
저처럼 향수 쓰는건 너무 향이 강해서 부담스러워 대신 퍼퓸핸드크림 사용하는거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헉슬리 핸드크림
쿠션으로 치자면 세미매트같은 느낌이에요
촉촉한 느낌은 아니지만 버터같은 제형이 손을 감싸면서
손이 보들보들해지는데 건조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그리고 지속력도 좋은것같아요
향은 모로칸가드너 ?그 향이 가장 제 취향이고
이 향은 남성적인 향이에요
향은 제취향은 아니라서 굿굿입니다
평소에 손씻고 핸드크림을 자주 사용하는
직업을 가져 안 써본 핸드크림이 없을정도로
아주 핸드크림을 잘 사용하고 있는 1인으로써
이번 헉슬리 샘플링을 받아 사용해봤는데
사실 향은 좋아요 ! 끈적임도 없었구요
근데 아무리 샘플링이라고 하지만
한번 쓸 정도의 양의 샘플이라니 ..
솔직히 끈적임없고 향좋은 핸드크림은 많다는점 ..
크게 와 닿게 좋았던 제품은 아니였던 것 같아요
평범 .. 그 자체
샘플링 당첨되어서 모로칸 가드너랑 베르베르 어쩌구랑 탠저린 사용해봤어요 ㅋㅋ 꾸덕한 제형이고 흡수도 빠른편은 아닌데 보습력과 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헉슬리 제품이 대부분 향이 좋은것 같아요 ㅎㅎ 세가지 핸드 크림 중에 블루 메디나 탠저린이 제일 향이 좋았어요 중성적인 느낌도 있고 자연의 향기도 느겨지고~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ㅎㅎ 다만 가격이 너무 높아서 굿굿 드려요~^^
친구 생일 선물로 줬던 핸드크림. 김보희 작가 에디션할 적에 풍부한 색채력 담은 엽서와 포장 케이스 접하고선 이 녀석으로 내 친구한테 일년에 단 한 번뿐인 날을 축복하며 축하해주고 싶어서였다. 야자와 아이 만화책 주인공 나나처럼 (그 애의 최애 애니다) 사뭇 차갑지 않으나 시크하고 도도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친구한테 헉슬리 핸드크림들 중에선 블루 메디나 탠저린 향이 그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듯하여 고심 끝에 골랐다. 사실 이게 내겐 호감이었어도 사바사의 끝을 달리는 것이 향수이므로 달리 친구는 혹 꺼려할까 걱정 많았었는데 다행히 오 향이 괜찮다며 고마워했다. 야 내가 더 고맙다ㅜ
(설령 저게 빈 말이고 그 애가 향 마음에 안 든다 해도 십분 이해한다. 다만 친구 취향을 완벽히 못 고른 나 자신에게 실망할 뿐. 그 애를 탓하지 않고 오직 나를 탓하지. 그러나 진심으로 마음에 들었다면 세상 기쁠 듯ㅎㅎ)
고작 탠저린 과즙 밴 상큼함을 전부로 상상하면 안되고 탠저린을 이루는 탠저린 잎새 그리고 꼭지로 이어진 탠저린 나무의 엷고 떫은 향기가 알싸하게 퍼진다고 보면 된다. 향이 무거울 것 같지만서도 무겁지는 않으므로 진중한 면도 날랑 말랑 와닿을 틈 없이 자유로운 영혼이 쓸 것만 같다. 이방인을 자처하는 누군가를 위한 것 말이다. 저도 모르게 폐부를 뚫는 시원함이 코끝에 휩쓸린 해방감까지 몰아치기 때문이다. 마치 푸른 바다와 누런 담배가 생각나는 향임. 다만 바닷물 특유 짠기는 희미한 채 바람에 실려오는 영문 모를 탠저린 나무 냄새를 덧입혀낸 그런 기분. 그러다가 붉은 불씨에 쫓긴 담뱃재 내도 스멀스멀 올라올 듯 달큰한 내음도 놓치지 않은 분위기를 담은 향기 폭죽이 터진다. (그새 달짝지근함은 손톱만큼 잔향이 피어나다 만다. ) 이를 배경으로 하여금 엔딩곡으로는 에이티즈 twilight 노래가 막 흘려나오기 일보 직전이겠거니... 쓰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 ㅋㅋ
헉슬리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핸드크림을 겨울동안 잘 썼기에 나의 친구도 나와 같은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어서 선물한 거라 마음에 들어해서 다행이었고, 내 경험상 헉슬리 핸드크림은 되직한 제형이 꾸덕하지만 꼬들꼬들하여 텁텁함이 퍽 적었을뿐더러 금세 흡수되어 잔여감이 겉돌지 않아 좋다. 반면에 수분감이 살짝 역부족인 것이 없지 않아 있는데 손 씻고 써주면 그 나름대로 준수하니까 모두 헉슬리 가자. 어서 가자. 어서 가자. 끝이 기다리는 시작으로.
● 결론. 한마디로 블루 메디나 탠저린은 자유로운 향.
tip] 제발 잠깐 맡아보고 이거 뭐야; 별로네 흠칫하지 마시고ㅜ (꼭 제가 그랬었거든요 ㅋㅋㅋ) 조금만 더 깊게, 오래 맡아보세요... 향이 풍부하고 풍요로워요. 짙은 푸른기 밤하늘이 생각나는 향기 한 번 즐겨보세요. 그러다 어느 순간 우리들 주위에만 오렌지빛 섞인 붉게 물든 배경이 떠오릅니다. 그때가 진심 피크임.
이미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헉슬리 대표 향 세개중에 제 픽입니다.
꽃향이 싹 나면서 보습감도 괜찮고 기름지지 않아서 요즘 쓰기 딱이에요!!
세가지 향 다 무난한 편이긴한데 이건 취향의 문제이기때문에 매장테스트 해보고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향도 너무 괜찮고 원래 사용도 하고 있는데 패키지도 심플하니 좋아욥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