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벨벳 립 틴트, 퍼플 컬러 사용해 보았는데.. 일단 제 톤은 쿨. 간단한 진단으로 2번 쿨톤이 나왔었어요...
일단 지속력 좋아요. 묻어남 좀 있구요. 착색은 진달래 비스무리한 찐핑크 쪽으로 되는 편이에요. 부드럽게 발려요.
사람들이 쿨톤에 쓰기 좋다기에 사봤는데 전 갠적으로 색이 예쁜 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애매한 느낌만 들더라구요,,
색은 계속 덧바르다 보면 공홈하고 엇비슷한 색이 나오긴 해요,,, 제가 결론적으로 별로를 매긴 이유는 하나예요.
각질. 제가 쓸 당시엔 각질이 거의 없던 상태로 발랐던 터라 각질이 부각된다거나 하는 건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얘는 각질을 순수제작해줘요. 성분 안 좋은 게 많이 들어갔다더니 정말인가봐요. 제가 피부가 약간 예민한 편이긴 해도
삐아 것 썼을 때 건조함 느낀 거(+각질부각), 페리페라(잉크 더 포근벨벳)각질부각조금 빼고 없었어요. 근데 얘는 달라요. 저 몇 번 쓰지도 않았는데 입술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졌어요. 전 처음엔 왜 이런지도 모르고 넘겼었는데 다른 분 리뷰보니 그런 게 있더라고요. 저는 좋으면 정말 좋다고 칭찬 어어엄청 해줄 자신있는데 정말 실망감만 드네요,,,,ㅜ
할인가로 9900원에 산다고 해도 전 안 사요. 누가 선물해주면? 안 쓸래요,,,,,ㅜㅡㅜ 그냥 입술 튼튼한 다른 사람한테 넘겨주죠 뭐. 근데 그 사람도 괜찮을진 모르겠어요ㅋㅋ 이래서 인스타그램 광고 믿으면 안되는구나ㅋㅋㅋ
확실히 뼈저리게 깨달았네요ㅋ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