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러블로 크게 또 오래 고생한 후 오랜만에 사용한 마스크였습니다. 허니 라고 해서 너무 끈적거리고 피부에 부담이 갈까 걱정스러워서 처음엔 1/3만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래도 꼭 크림을 많이 바른 것 처럼 걱정스럽더라구요. 시간이 지난 후 피부에 막이 생기듯 굳어가서 신기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물 세안을 하고 난 후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부담스러운 끈적임이 남지도 않았고, 미끌거림도 없었습니다. 적당한 촉촉함과 부드러움으로 화장도 잘 먹었습니다. 아직까지 한 봉을 한번에 사용하기엔 부담스럽지만, 다행히 마스크를 사용한 후 트러블이 올라온 적이 없어 더욱 만족스럽고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일단 객관적으로 평가하자면 좋지도 않은데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아요!!
위생상 좋을거 같은데 한팩당 양이 너무 많아요 ㅜㅜ
저는 그냥 한포 쓰고 버리고있어요
처음 딱 쓸때는 음.. 촉촉해요 근데 보통의 수면팩보다는 덜 촉촉한거같아요
잘못쓰면 여드름 많이나는 타입인데 여드름도 안나고 그런점에서는 괜찮았어뇨:)
포장부터가 귀여워서 기분 좋게 팩할 수 있었어요
양이 엄청 많아서 얼굴에 넉넉하게 바르고 몸에도 발라줬어요 꿀이 들어가 있다고 해서 끈적거릴 줄 알았는데 그냥 촉촉한 정도고 달콤한 향이 날 줄 알았는데 향이 없어요 바르고 자고 일어나서 보니 촉촉한 느낌이었어요 화장하고 마스크끼고 일하다보면 화장도 뜨고 건조한데 건조한 느낌이 좀 덜 했어요 후르디아 립밤도 너무 잘 쓰고 있는데 팩도 좋네요!
제형이 되직해서 무거운 크림같지만 막상 얼굴에 발라보니 생각보다 유분감보다는 수분감이 많은 가벼운 크림이었어요
한포는 너무 많아서 하루에 반정도를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쓰는데 얼굴이 코팅된 것처럼 두껍게 발리는듯하면서도 금방 흡수가 되어 부담없이 쓰기 좋습니다
겨울철 건조한 피부케어&산뜻한 마무리감과 수분감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