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고나르가 아니라 프라고나드
프라고나드가 태어난 본고장, 프랑스 그라스에서 구매해왔어요. 영화 ‘향수’의 배경이 된 지역으로, 그 지역의 가장 유명한 향수브랜드가 바로 프리고나드에요. 이 향은 아주 상큼하고 라이트한 무게감의 피오니 향 향수에요. 플로럴인데 시원한 느낌도 들고 인위적이지않고 새콤달콤한 느낌이에요. 여성스럽고 상큼하고 부담 없고 또 국내에서는 안 유명하고 안 파는 향이다보니 겹칠일도 없이 흔치않은 향이 되겠죠. 다른데서 맡아본 향은 아니지만, 향자체는 특이한 느낌은 없고 무난해요.
기념품 삼을만큼 상자케이스며 보틀 디자인도 너무 예쁘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속력이 좀 짧아요. 살 말고 옷에 뿌리면 오래가요.
이 리뷰는 2023.10.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