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치 에센스 제품과 같이 너무 잘 썼어요. 둘 다 사용감 좋고, 발림성 좋고 비오레 자차는 믿고 씁니다..
비교하자면 에센스제품에 비해서 백탁은 있고, 눈시림은 없어요. 살짝 더 뻑뻑하게 느껴지는데 적응하면 괜찮았고요. 펴바를 때 약간만 주의하면 됩니다. 기름은 덜 올라왔고 사용감 취향따라 고르시면 될 듯 해요. 좀 더 수분크림 같은 건 에센스! 과하지 않은, 뻑뻑하지도 시간경과로 얼굴 매마르지도 않은 백탁 있는 건 워터리 젤!
워터리에센스랑 다른게, 이건 밀크타입이라 묽고 유분기가 매우 많습니다. 백탁현상도 조금 있고요. 수부지의 경우에는 얼굴에 바르면 트러블 생길 수도 있음. 좋은 점은 어느 메이크업을 올려도 들뜨거나 이상해지는 건 없다. 하지만 유분기 때문에 저는 에센스를 더 자주 썼어요.
국내 선크림은 발라도 발라도 자꾸만 살이 타는게 보여서(마스크 시국동안 매일 선크림 꼼꼼하게 발랐는데도 마스크 쓴 부분보다 이마가 더 탐;;) 과거에 잘 사용했던 비오레 워터리 에센스가 떠올라 그와 비슷한 라인인 워터리 젤을 사용해봤다. 바르자마자 아.. 이거다 싶음. '로션같이 산뜻한 발림감이고 아무것도 안바른것 같아요~ '라고 광고때리는 국내 모 선크림처럼 맥아리없이 발리는 느낌이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있구나 싶은 느낌임 진짜로.. 혼합자차라 사용하기 전부터 좀 걱정이 있었는데 비오레 유기자차에다 좀더 유분감이 덜하고 약간의 백탁이 있는 정도라 오히려 비오레 선에센스보다 더 마음에 들었음. 기초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끝내고 이거 바르고 나면 화장 진짜 잘 먹을만한 피부상태가 되어서 그 위에 베이스 올리기에도 부담 1도 없다. (여름엔 비오레 선에센스나 에스쁘아는 좀 유분감이 돌아 부담스러울 때가 있었음)
역시 선 제품은 아직도 일본을 따라갈 수가 없나보다. 유화이 선생님 피셜 차단지수 높은 제품이라고 하니 말 다했다.
선크림답지않은 사용감으로 유명한 아이던데 생각보다는 사용감이 느껴졌음!
바르면 살짝 톤업된다
발림성이 로션마냥 좋을줄 알고 넓게 펴놓고 바르려고하니 금방 픽스되서 펴바르기 힘들었음 ㅠ
한번 펴바르고나면 바로 픽스됨
적은 면적부터 빠르게 펴발라야 고루 펴바를수있다
기존의 유분기 넘치는 선크림의 사용감은 아니지만 바른후 뻐덕뻐덕한 살짝 끈끈한 느낌이 있다
그 느낌이 화장을 잘먹게하는거같기도하고
한여름에 부담스러운 느낌이기도하고..
가끔 무기자차 써도 눈시림 있는편인데 이제품은 없었음
알콜향은 펴바를때만 조금 나고 없어짐
+
끈끈한 느낌은 한여름 미친습도때문이었다
요즘 방안습도가 60정도 되는데 산뜻하게 마무리됨
팔다리에도 끈적한 느낌없이 비교적 산뜻하게 마무리됨
습도 조절해가며 사용하거나 한여름이 아닌 다른계절엔 괜찮을듯
진짜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지성인지라 뭘 발라도 기름천지 였는데...
그렇다고 무기자차를 쓰자니 백탁이 너무 심해서 별로고
하던 참에 얘를 써봤는데 진짜 너무 굿
원래 선크림 몸까지 바르면 너무 끈적끈적해서 부담스러웠는데 얘는 그런 느낌 전혀 없었고 그냥 딱 보송보송만 남겨놓음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아떠
다만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알코올 냄새가 너무 강함
소독약 바르는줄 알았음 휴